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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버스공제조합 경북지부 직원가족과 중학생 친구들이 십시일반 모은 70만원으로 쪽방주민들에게 연탄나눔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할동은 늘 모범적으로 활동하시는 홍창영 운영위원님의 추진으로 진행되었으며, 두 가족과 4명의 중학생 친구들이 함께했습니다.
젊음을 자랑하며 윗옷까지 벗고 연탄나눔의 열기를 불태운 친구, 장갑도, 앞치마도, 토시도... 아직 제 몸에 맞는건 아무 것도 없지만 제 몫을 다하며 가장 열심히 참여한 꼬마 아가씨, 서로의 얼굴에 그림부터 그리며 나눔현장을 환하게 웃게한 친구들~ 그리고....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훈훈히 바라보며, 묵묵히 활동해 주신 든든한 부모님들~
가족들이 함께해서 더 따뜻하고 웃음 넘치는 토요일 오전이였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벌써 끝났어요?"라며 아쉬움을 토로한 친구들과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많은 활동들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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