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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9(수)] 19시 동대구역앞 광장에서 부양의무제 폐지, 장애등급제 폐지를 외치는 촛불문화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촛불문화제에서는 최저생계비를 계측 항목의 비현실적 가격책정과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시 부양의무제를 폐지하는 거리 선전을 했습니다.
동대구역에서 10여년동안 금요일 저녁 급식을 하고 있는 대구쪽방상담소는 최근 환승센터 건립공사로 인해 급식장소가 사라질 위기로 인해 급식대상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날 촛불문화제에서 장민철 소장의 발언으로 결과를 알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 사회, 장애, 인권단체 및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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