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님께서 남기신 글 어제 밥집을 구경하곤 완전 깜놀~!! 밥집을 한다기에 개발원 스러운(?) 쪽방스타일(?) 이랄까? 조립식건물쯤을 상상했는데 이건 뭐~~~ 넘 싼~듯한 초록색외관은 ""우와~~~~를 연발하게 만들었어요~~^^ 이름도 너무 좋은 '따신 밥 한그릇' 완전 대박 날것 같아요^^ 홈피도 넘넘 새롭고 좋네요~ 한동안 뭔가 모르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던 개발원에 드뎌 눈에 보이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개발원의 변화가 이상하게도 제삶의 의샤의샤 힘을 주네요^^ 개발원의 변화는 "기대와 설렘그리고 희망" 이랄까? 여튼 요즘 이사한다고 넘넘 다들 바쁘신것 같은데 힘내세요~ 오늘내일 이사하시는데 비가 와서 걱정이 앞서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김현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져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더욱 열심히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새로 옮기는 사무실에서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저희가 섬기는 많은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의견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